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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출산제는 위기 임산부들이 신분을 밝히지 않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출생통보제와 함께 도입되어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2024년부터 전국 16개 상담 기관이 운영되어 위기 임산부들에게 상담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보호출산제의 주요 내용
- 신분 비공개 출산: 위기 임산부는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명으로 산전 검진 및 출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출생통보제: 병원에서 출산한 모든 아동의 출생 정보가 지방자치단체에 자동으로 통보됩니다.
- 상담 지원: 위기 임산부는 1308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 16개 상담 기관 목록
- 서울특별시
- 서울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애란원)
- 부산광역시
- 부산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 대구광역시
- 대구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 인천광역시
- 인천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 광주광역시
- 광주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 대전광역시
- 대전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 울산광역시
- 울산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 세종특별자치시
- 세종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 경기도
- 경기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수원, 성남)
- 강원도
- 강원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춘천)
- 충청북도
- 충북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청주)
- 충청남도
- 충남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천안)
- 전라북도
- 전북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전주)
- 전라남도
- 전남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목포)
- 경상북도
- 경북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포항)
- 경상남도
- 경남 위기임산부 상담기관 (예: 창원)
각 지역의 상담 기관은 위기 임산부에게 상담, 의료 지원, 시설 입소, 긴급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임산부들은 전화 1308을 통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해당 지역의 상담 기관으로 연계됩니다.
상담 사례
- 한 청소년 임산부는 출산 후 아기를 집으로 데려갈 수 없어 1308번으로 보호출산을 문의하였고, 상담기관의 지원을 통해 아동을 직접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 가정폭력으로 생후 2개월 된 아동을 홀로 양육하던 어머니는 상담 기관의 도움으로 주거를 연계받고 지속적인 상담을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시행되는 보호출산제, ‘조심스러운 홍보’ 이유는? | KBS 뉴스
내일부터 시행되는 보호출산제, ‘조심스러운 홍보’ 이유는?
내일(19일)부터 위기임산부의 익명 출산을 허용하는 보호출산제가 시행됩니다. 심리적·경제적·신체적인 ...
news.kbs.co.kr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는 아동과 임산부의 안전을 보장하며, 출생 미등록 아동 발생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위기 임산부들은 망설이지 말고 1308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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