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상속을 받을 경우, 상속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 한도액은 매년 조정되며, 최근에는 상당 부분 확대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우자 상속세 면제 한도액은 20억 원입니다. 이 금액까지는 배우자가 상속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한도는 혼인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혼인 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에는 면제 한도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혼인 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에는 20억 원 한도까지 상속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 상속세 면제 공제 조건
배우자가 상속받는 재산에 대해 상속세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상속세 공제는 최소 5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까지 적용될 수 있으며, 실제 상속받은 금액과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 중 더 작은 금액이 공제의 한도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상속 재산이 30억 원이고, 배우자와 자녀가 상속받는 경우 배우자가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지분이 18억 원이라면, 이 금액까지 상속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배우자가 실제로 20억 원을 상속받았다면, 공제는 18억 원까지 적용되며, 나머지 금액은 세금을 부과받습니다.
면제 한도액을 초과할 경우
배우자 상속세 면제 한도를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상속세율이 적용됩니다. 이때의 세율은 상속 세율표에 따라 다르며, 상속액이 클수록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ET] 17억 재산 물려 받아도 상속세 ‘0원’?…상속 공제 활용법
■ 프로그램명 : 통합뉴스룸ET ■ 코너명 : 호모 이코노미쿠스 ■ 방송시간 : 3월16일(수) 17:50~18:25 KB...
news.kbs.co.kr
따라서 배우자 상속세 면제 혜택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면제 한도액을 파악하고, 상속받을 금액을 신중하게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