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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내지 말라고 경고하시는 예수님 마가복음 3장 7-12절

by 모를물건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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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3장 7-12절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로 물러가시자, 갈릴리뿐만 아니라 유대, 예루살렘, 이두매, 요단 강 건너편, 두로와 시돈 등지에서 많은 무리가 그분의 행하신 일을 듣고 찾아오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사역은 그분을 유명 인사로 만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 나온 사람들은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들의 필요 때문에 나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바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그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병에 걸리게 되면, 낫고자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당시는 의학이 발전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의사를 찾아갈 만큼 부요한 사회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공짜로 어떤 병도 고칠 수 있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사람들은 걸어서 가고, 걸을 수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지해서 예수님께로 갔습니다. 지금도 치유가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2024년 1월 21일 주일설교 - 제자들과 함께하길 원하시는 예수님(마가복음 3장 7-12절)

 

2024년 1월 21일 주일설교 - 제자들과 함께하길 원하시는 예수님(마가복음 3장 7-12절)

제자들과 함께하길 원하시는 예수님 (마가복음 3장 7-12절) 찬송 - 새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말씀 - 마가복음 3장 7-12절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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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무리가 자신을 에워싸고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제자들에게 작은 배를 준비하도록 지시하셨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더러운 귀신들도 예수님을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지 말라고 엄히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귀신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지 말라고 경고하신 이유는 당시 사람들이 메시아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정치적 해방자나 군사적 지도자로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이러한 잘못된 기대를 피하고자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사역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분의 정체가 섣불리 드러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이 본문은 예수님의 사역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그분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데 있어 신중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기대나 오해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사역을 진행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함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철저한 순종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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